대한민국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디아프는 근대 미술의 발상지이자 수많은 거장을 낳은 문화 예술의 도시 대구를 무대로 대구아트페어라는 이름으로 2008년에 태어났습니다.
국내 미술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도약하고자 2022년부터는 'Diaf'라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을 내걸고, 한국 미술시장의 저변 확대와 글로벌 아트마켓으로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Diaf, one of Korea's top three art fairs, was born in 2008 under the name of Daegu Art Fair in Daegu, the birthplace of modern art and the city of culture and art that has produced numerous masters.
In order to go beyond the domestic art market and become a global art fair, from 2022, we launched a new brand name, 'Diaf', and launched innovative projects to expand the base of the Korean art market and grow into a global art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