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f Plus
  • Only 1Type Booth, Up to 1 - 3 Artists
    아티스트 포커스 아트페어 , 디아프 플러스는 여러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이는 다양한 부스 구획 방식을 벗어나 1 Type 의 갤러리 부스에 각 갤러리를 대표하는 3 인 이하의 아티스트들만이 참여하여 아티스트 집중형 페어로 개성과 젊음이 넘치는 수준 높은 전시를 보여주고 , 신생 갤러리를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갤러리가 모여 대한민국 하반기 미술 시장의 새로운 중심이 될 아트페어입니다.
  • Only 1 Type Booth, Up to 1 - 3 Artists
    Artist Focus Art Fair, Diap Plus, is an art fair that will be a new center of the Korean art market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with only three artists representing each gallery participating in 1 Type gallery booths.
Key visual
  • 디아프에이어 새롭게 론칭된 디아프 플러스는 Bi 를 변경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 디아프 플러스의 무대인 대구의 알파벳 D’ 와 를 더하여 디아프 플러스만의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끝없이 나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의 키컬러로 선정된 마젠타는 디아프의 연장선상으로 , 대규모 가을 미술 축제에 걸맞는 버터옐로우 컬러를 매치해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 Diaf Plus, which was newly launched after Diaf , wants to establish its identity by changing Bi. It contains a message that focuses on the direction of Diap Plus by adding the letters 'D' and '+' of Daegu, which are the stages of Diaf Plus. Magenta, which was selected as the key color of the year, is an extension of Diaf and intends to deliver a lively atmosphere by matching butter yellow colors suitable for large scale autumn art festivals.